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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10일 밤 10시 '인생은 아름다워'
연주는 호섭에게"나한테 화났어요"라며 묻고 호섭은 그런거 없다며 좀 민망하다며 자신이 화난 거 같으면 신경쓰이냐고 물어본다. 채영은 경수와 태섭 옆에서 좋은 친구로 있고 싶었는데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녁 비행기로 떠난다고 말한다. 태섭은"너한테 준 상처…평생 미안해 할게"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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