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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팬미팅 배수빈 "평생 못 잊을 감동"

배우 배수빈이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열었다.

 

배수빈은 17일 도쿄 나카노의 제로홀에서 열린 첫 단독 팬 미팅에서 드라마 '동이'와 '천사의 유혹' '찬란한 유산' 등 대표작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 뒤 팬들을 위해 기타를 연주하고 존 레넌의 '오 마이 러브'를 열창했다.

 

또 한국에서 준비해 간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하고 직접 요리 솜씨를 발휘해 김밥을 만들기도 했다.

 

생애 첫 팬 미팅을 마친 배수빈은 기자회견에서 "내 작품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오늘의 이 감동을 평생 잊을 수 없지 않을 것이다. 성원에 부끄럽지 않은 연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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