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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경은 아나운서, '뽀미 언니'로 돌아왔다

나경은 아나운서가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의 '뽀미언니'로 복귀한다.

 

30일 MBC에 따르면 나 아나운서는 다음 달 7일 방송부터 다시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나 아나운서는 작년 5월부터 10개월간 이 프로그램에서 '뽀미 언니'로 활약했으나 지난 4월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 '뽀미 언니' 자리를 양승은 아나운서에게 물려줬다.

 

MBC는 "그동안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은 결혼 혹은 출산 이후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까닭에 다들 '뽀미 언니'이며 '뽀미 엄마'가 된 경우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나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남자 진행자로는 개그맨 황제성이 나선다. 황제성은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에 이어 진행을 맡는다.

 

제작진은 "나 아나운서는 아이들을 아끼는 따뜻함과 친근한 웃음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뽀미 언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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