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SBS 오후 9시 55분 '아테네'
손혁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명국 박사가 NTS에 의해 일본으로 빼돌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김명국 박사의 위치를 파악하도록 지시한다. 권용관 국장은 재희에게 손혁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내려 NTS조직을 위협하는 외부세력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다. 한편 김명국 박사의 소재를 파악하던 혜인은 조사실 요원에게 불려가고, '아테나'란 조직에 대해 재조사를 받게 되는데…다시 한 번 위기에 빠지는 혜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