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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카라, 日골드디스크대상 '올해의 신인상'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5일 도쿄의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레코드협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 수상식에서 '뉴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신인상)'의 가요부문과 팝부문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또 소녀시대는 '베스트5 뉴아티스트'(가요부문)에, 카라는 '베스트3 뉴아티스트'(팝부문)에도 선정됐다.

 

1987년 창설된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은 전체 출하된 음반 수에서 반품을 뺀 실제 판매량을 공인회계사가 엄정하게 확인한 뒤 이를 기준으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고 있다.

 

산정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소녀시대는 지난해 9월 '지니'로 일본에 데뷔해 11만 2724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어 발표한 싱글 '지'도 발매 첫 주에만 6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오리콘 1위를 기록하는 등 12만장이 넘게 팔렸다.

 

지난해 8월 '미스터'로 일본에 데뷔한 카라 역시 베스트앨범 '카라 베스트 2007-2010'가 발매 첫 주 5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점핑'(8만 5506장), '걸스 토크'(14만 2596장)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한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가수)' 가요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인기그룹 아라시가 2연패했으며, 팝송부문은 레이디 가가가, 인기그룹 동방신기는 2월에 출시한 첫 베스트앨범 'Best Selection 2010'이 '더 베스트5 앨범'에, 그리고 4월 선보인 DVD 'TOHOSHINKI VIDEO CLIP COLLECTION-THE ONE'가 '더 베스트 뮤직 비디오'에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일본 걸그룹 AKB48의 'Beginner'는 '싱글 오브 더 이어'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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