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가을과 다른 봄

봄과 가을의 평균기온은 13도 안팎, 습도는 60~70%로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날씨다. 하지만 봄과 가을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태양의 고도가 점차 높아지는 봄의 지표는 따뜻하게 데워지지만, 상공은 아직 겨울의 찬공기가 남아있어 대기는 쉽게 불안정해진다. 때문에 때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날씨가 변덕을 자주 부리게 되는 것이다. 대기가 비교적 안정돼 맑은 하늘을 보이는 차분한 가을과 모습은 같아 보여도 본질은 다르다는 것! 봄과 가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지만, 짧아지는 봄과 가을을 아쉽지 않게 즐겨야하는 것만은 공통점이 아닐까?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