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날씨는 추억을 만들고 기억을 남긴다

파란 하늘 보며 아이들 웃음꽃

특별한 날! 좋은 날씨는 행복한 기억을 더욱 오랫동안, 그리고 더욱 선명하게 간직하게 해준다. 최근 지난 10년 동안 전주의 어린이날 날씨를 살펴봤더니, 신기하게도 10년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날 당일 비가 오거나, 혹은 그 날을 전후해서 꼭 비가 내렸다. 작년도 어린이날은 어김없이 비였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잔뜩 비를 버금은 듯한 흐린 하늘은 들뜬 아이들을 겁주기 충분했다. 하지만 올해 어린이날에 선사할 날씨의 선물은 벌써부터 맘을 설레게 한다. 구름 한 점 없는 아이같은 해맑은 표정의 하늘! 20도 안팎의 쾌적한 기온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는 날씨의 선물이다.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