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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22.5%로 출발

KBS 새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이 16일 22.

 

5%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 첫 회는 전국 기준 22.5%, 수도권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웃어라 동해야'의 첫 회 시청률 17.2%(전국 기준)보다는 5.3%p 높고, 평균시청률 30.4%(총 159회) 보다는 7.9%p 낮은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보였다.

 

'남자를 믿었네'는 '웃어라 동해야' 마지막회가 방송된 지난 13일 3.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2∼3% 대의 낮은 시청률을 보였으나 16일에는 6.0%까지급등, '웃어라 동해야' 종영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SBS 새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는 전국 기준 9.0%, 수도권 기준 9.2%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전작 '호박꽃 순정'의 첫 회 시청률 9.7%보다는 0.7%p 낮은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는 '우리집 여자들'이 21.3%, '남자를믿었네'가 6.2%, '당신이 잠든 사이'가 7.6%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짝패'가 15.3%(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이하 전국 기준)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동안미녀'가 10.6%,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2%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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