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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살가운 우진에 마음 풀어지는 화영

KBS2 9일 오후 7시 55분 '사랑을 믿어요'

집으로 들어 온 우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고 살가운 아들처럼 굴자 수봉은 그런 우진이 이상하기만 한데 화영은 우진의 마음을 알면서도 겉으로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결국 윤희를 왜 데려오지 않느냐고 묻는 화영에게 바쁠 거 없다며 여유까지 부리는 우진에게 화영의 마음은 풀어지기 시작한다.

 

한편, 원고를 쓰다 잠이 들어버린 영희는 감독의 독촉 전화에 잠을 깨고 보니 원고가 다 써 있어 깜짝 놀란다.

 

도대체 어떻게 원고가 다 써 있는지 도저히 감도 잡지 못한 영희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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