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태풍의 '위험반원'

제9호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 서쪽해상을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의 경우, 우리나라 서쪽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위치할 것으로 보여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은 북위 30도를 넘어서면 편서풍을 만나 동쪽으로 방향을 튼다. 이때 진로의 오른쪽 지역은 태풍 중심을 향해 반시계방향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과 진행방향의 바람이 합쳐지면서 더욱 강한 바람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위험반원'이다. 위험반원에서는 바람이 가장 세게 불 뿐만 아니라, 바람을 따라 진행하면서 태풍의 중심으로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 태풍의 위험반원에 드는 오늘 하루 태풍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안전에 만전을 기울기자.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