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화가 김경희 개인전 8일부터 전주교동아트센터

▲ 김경희作‘순례의 여정1’
임실 오궁리 미술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화가 김경희 씨가 1년만에 다시 개인전을 마련했다.

 

9번째 개인전.‘순례의 여정’에서란 타이틀을 건 이번 전시회와 관련, 작가는 “순례의 여정에서 끊임없이 만나게 되는 ‘영혼의 흔들림’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 또 “이번 전시작품을 준비하면서 유독 가슴앓이를 심하게 했는 데, 생각은 하늘에 있고 손은 땅바닥을 더듬고 있는 내 모습을 줄곧 지켜보아야 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순례의 여정에서’를 비롯, ‘바람이 부는 대로’‘마지막 겨울’‘긴 긴 생각’‘불편한 진실’ 등 17편의 출품작 대부분이 스산하고 황량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작가는 신앙의 힘으로 많이 비우려 했고, 가지치기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작가는 전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며, 한국화 동질성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용기자 kimwy@

 

 

△김경희 개인전 = 8일부터 13일까지 전주 교동아트센터.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