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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3일 오전 8시 30분 '태양의 신부'
PT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 온 효원은 강로가 쓰러졌다는 사실에 황급히 강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인숙 역시 강로의 소식을 듣고 충격적인 듯 내심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그 모습을 살피던 박변호사는 얼굴이 굳는다. 하지만 진혁만은 아직도 멀었다는 듯 더욱 각오를 다진다. 한편 학규는 경숙의 돈까스 가게 실체를 알고 확인 차 가게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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