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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활짝 핀 花~좋다

전주 교동아트센터 소장품 기획전

▲ 김경희作
▲ ▲ 강대운作

미술관의 소장품은 미술관의 운영방향과 그 미술관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척도다. 2007년도 개관전을 시작으로 작품을 꾸준히 수집해온 전주 교동아트센터가 새해들어 소장품 일부를 관람객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동, 겨울에 꽃피다'와(29일까지), '아카이브 교동'전(2월 5일까지)을 통해서다.

 

'겨울에 꽃피다'전은 꽃을 주제로 한 서정적인 작품들이 모아졌다. 미술관측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꽂을 소재로 한 작품 19점이 출품됐다.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한옥마을의 정취와 함께 마음에 화사한 꽃들을 가득 담을 수 있는 자리다.

 

강대운 고훈 김경희 김명준 권영주 박상규 송재명 소훈 유휴열 윤리나 이경태 임택준 이기전 장령 최분아 故지용출씨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카이브(Archives)는 '특정 장르에 속하는 정보를 모아 둔 정보 창고'의 의미로, 미술에서는 작품과 작가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하는 장소나 행위를 말한다.

 

'아카이브 교동'전에서는 미술관 소장품 중 17점의 작품이 이번에 선보인다.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밀도감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일해·이광철·이보영·김병철(이상 회화), 이철수·최만식(판화), 소찬섭·이호철(조각), 천우선·한승윤(금속공예), 강정이·이광진(도자공예), 김윤환·김종현(목공예)씨 등의 작품이다.

 

김원용기자kimwy@

 

 

△전주 교동아트센터 기획전='교동, 겨울에 꽃피다'전(29일까지), '아카이브 교동'전(2월 5일까지)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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