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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내일 전주·무주서 개막

▲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아이스슬레지하키 전북선수단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12 전북방문의해를 맞아 열리는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8일 오후 5시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개회식 팡파르가 울려퍼져 3월 2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 365명, 임원과 보호자 366명 등 총 731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빙상,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5개.

 

각 선수단은 대회가 임박하면서 전주에 속속 입성, 현지 적응훈련에 임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주시, 무주군, 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28일 오후 5시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배순학 체전위원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완주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송하진 전주시장, 홍낙표 무주군수,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 등 도내 각계 인사와 중앙경기연맹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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