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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배후 물류·산업단지 조성' 약속

새누리당 총선 공약 도내 현안 5건 확정

새누리당이 4·11 총선을 앞두고 각 시·도별 공약사업을 발표한 가운데 전북지역은 전북도가 건의한 현안 가운데 전주∼익산권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한류 원형문화권 조성 등 5건이 반영됐다.

 

새누리당이 확정한 전북지역 공약사업은 △새만금 신항만 배후 물류·산업복합단지 조성 △새만금 농업·의료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원 △한류 원형문화권 조성 △전주∼익산권 연구개발 특구 지정 △지리산·덕유산 권역 한국의 리틀 스위스 조성 등이다.

 

이에앞서 전북도는 두 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모두 12개의 현안을 총선 공약 건의사업으로 선정해서 지난달 21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에 전달, 당의 총선 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새누리당이 확정한 공약 중 4건은 전북도가 요구한 사업이며, '새만금 신항만 배후 물류·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의 현안을 당에서 챙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북도가 건의한 새만금 개발 전담기구 및 특별회계 설치와 국제공항 건설 등 새만금 관련 핵심 현안은 향후 새누리당의 대선 공약에서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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