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석정문학관 사무국장에 김명선씨

부안 석정문학관 신임 사무국장에 김명선씨(49)가 낙점됐다.

 

석정문학관 운영위는 20일 회의를 열고 단독응모한 김씨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사무국장은 현재 우석대 국어교육과 강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문을 연 석정문학관의 실무를 책임질 적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운영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운영예산안 7420만원을 의결했으며, 올해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석정문학관의 위상을 강화하자는 데 중지를 모았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