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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후보 분석 - 이색 후보…박경철, 11번째 '금배지' 도전

익산 을지역에서는 박경철 후보(56)가 11번째 도전에 나섰다. 박 후보는 4·11총선 익산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치고 일전을 벼르고 있다.

 

32살의 나이로 지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첫 출사표를 던진 박 후보는 최근 선거인 지난 2010년의 익산시장 선거에 이르기까지 총 10차례의 총선과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박 후보는 총선에서는 13·14·15·17·18대 등 5차례, 지방선거에서는 1·2·3·4·5대 등 5차례 익산시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 도의원 출신 첫 국회 입성 관심

 

4년전에 아쉽게 무산됐던 됐던 도의원 출신의 국회의원 탄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의원 출신으로 전주 덕진에 출마한 김세웅 후보가 당시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나,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아 당선이 무효됐었다.

 

이번에는 2명의 도의원 출신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주 완산갑의 민주통합당 김윤덕 후보(45)와 전주 덕진의 민주통합당 김성주 후보(48). 이들은 전북을 정치적 텃밭으로 삼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라는 점에서 국회 입성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 최종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신치범, 도의원 무투표 당선

 

4·11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통합당 신치범(66·전주1) 후보가 후보등록과 함께 사실상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3일 도의원 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마감된 결과, 전주 1선거구에서는 신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이에 신 후보는 선거법 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신 후보는 전주시의회 3선의원으로, 지난 6대 시의회때는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당내 경선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며 "선거기간에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다시한번 챙길 예정이며, 도의회에 들어가서는 시의회 의장 등의 경험을 도정 발전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단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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