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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승효상씨 전북대서 강연

저서 <빈자의 미학> 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승효상씨가 전북대 한스타일연구센터 초청으로 29일 오후 2시 전북대 박물관에서 강연을 갖는다. 강연 주제는 ‘우리 시대의 도시와 건축’. 건축을 인문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주력해온 승씨는 건축을 삶의 한 공동체로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뿌리내리고 사는 집과 도시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건축과 건강한 도시인지를 끊임없이 성찰해왔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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