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BS 기자협회 "사장 퇴진 않으면 제작 거부"

KBS 기자협회는 13일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통제' 논란에 휩싸인 길환영 사장과 임창건 보도본부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KBS 기자협회는 전날 오후 8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 긴급총회 결과 길 사장과 임 본부장 퇴진을 포함한 3개 결의를 내놓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작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BS 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아 토론회를 열고 세월호 관련 보도를 반성하는 미디어 프로그램과 9시 뉴스를 제작방송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또 KBS 뉴스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이를 위해 KBS 기자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구체적인 시기·방법은 비대위에 일임키로 했다.

 

 한편 KBS 노조 중 하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는 전날 성명에서 길 사장 퇴진을 촉구하면서 전 사원을 대상으로 길 사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순창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순창군에 400만 원 상당 샤인머스켓 기부

국회·정당이원택 의원 “호남선 40%이상 증편 할것”

정치일반전북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4170억 원 푼다

군산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 설맞이 나눔 ‘귀감’

군산강경숙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 부회장, 의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