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대거 종법사 탄생 100주년 원불교 중앙총부서 대법회

원불교는 25일 익산 원불교총부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종법사 대산 김대거 종사의 탄생 100년 기념 대법회를 열었다.

 

대법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완전한 해탈 천도와 실종 상태인 희생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상생평화를 위한 기도식으로 시작했다.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대산 종사는 생전에 마음의 담을 허물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라고 강조하셨다”며 “마음과 이념, 관념의 담을 없애는 것이 세상의 평화를 만드는 시작이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담을 모두 없애자”고 말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축사에서 “대산 종사는 종교 평화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하셨다”고 평가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세계평화 3대 제언을 하신 평화의 성자 대산 종사께서 밝혀주신 가르침이 세상에 펼쳐지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기고] 전북 등 3특 지역 파격 지원책 절실하다

전북현대전북현대 U18 전국 고교 축구 ‘최정상’⋯문체부장관배 대회 우승

전주“설 연휴 교통편의 제공‧교통혼잡 해소 추진”

전시·공연전북 미술의 새 물결…군산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동문 ‘우담회’ 창립전

전시·공연발렌타인데이 전주의 밤 수놓을 재즈 스탠더드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