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공무원노조, '갑질' 도의원 사퇴 촉구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전공노)이 ‘갑질 논란’을 빚은 정진세 도의원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의 징계 처분을 비난하고 나섰다. 전공노는 정 의원의 제명과 함께 재발 방지책 마련, 자체 정화 노력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전공노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그간 전공노에서는 새정연에 중앙당 차원의 제명 등 강력한 징계 처분을 요구했으나, 최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징계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기능과 역할을 스스로 무력화하지 말고, 개인의 존엄성을 땅에 떨어뜨린 이번 사건에 대해 도민이 이해할 수 있는 처분을 내려야 할 것”이라며 “말로만 혁신하는 새정연이나 진정성 없는 도의회의 처분이 내려진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