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국내 태권도계 인사 5명이 전북 명예 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지난 23일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게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북 명예 도민증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정국현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