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 군산지역 시의원 10명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을 동반 탈당했다.
진희완 시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의원 10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깊은 고민 끝에 국민의당에 입당하고자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미 탈당계를 냈으며, 이날 오후 열리는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 발기인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선 18일에는 양용호·이성일·최인정 등 군산지역 도의원 3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