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민회의 전북도당 김호서 공동위원장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당이 제대로 서야 한다"며 전주완산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전북의 유권자들은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며 더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왔지만, 더 민주당은 그동안 야당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국민들에게 희망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심판과 함께 이제는 유권자들이 더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