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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내주 경선 전망

여론조사로 3배수 압축 진행

4·13 총선에 나설 국민의당 후보를 가릴 경선이 내주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국민의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 간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국민의당 후보들에 따르면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이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내주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국민의당은 이번 주말께는 경선후보를 압축할 것으로 보인다.

 

경선은 안심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배수 압축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국민의당에는 전북지역에서 39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국민의당이 창당하면서 후보들이 대거 몰려,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치열한 당내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후보자가 많아 경선이 과열양상을 보이는 일부 지역에서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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