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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민의당 후보들, 김한길 위원장 사퇴 촉구

야권통합과 연대를 놓고 국민의당 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일부 예비후보와 창당발기인 등은 10일 “김한길 의원은 야권통합 및 야권연대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대책위원장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강승규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 준비위원장 등 10명의 창당발기인과 11명의 예비후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통합 또는 연대를 반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회견에서 “광야에 홀로 서 있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고 두렵다고 해서 합리적 개혁의 제3당의 길을 나선지 한 달 조금 넘은 이 때 더민주와 통합 하고 연대를 한다면 이는 도로민주당을 하겠다는 것이며 양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을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더민주와 살을 섞는다는 것은 기득권에 안주해 무능과 구태를 용서하자는 말과 같다”며 “눈앞의 한 표에 눈이 뒤집혀 명분 없는 통합이나 연대를 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작은 이익을 얻을 순 있을지 몰라도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잃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전북도민의 명령은 정치도 바꾸고, 사람도 바꿔서 제대로 된 전북, 잘사는 전북, 희망과 꿈이 있는 전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전북도민들을 절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통합과 연대에 반대한다. 김한길 의원은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당직에서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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