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방세 모범 납세자에 금융 우대·수수료 경감

전북도, NH농협·전북은행과 협약

▲ 전북도는 19일 도금고인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지방세 모범납세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지역 지방세 모범납세자에게 금융기관의 금융우대 및 수수료 경감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도는 19일 도금고인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지방세 모범납세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모범납세자에게는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나 예금 금리 우대, 외국환 환전·송금수수료 등 각종 금융 수수료 경감이 지원된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균등분 주민세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제외한 모든 세목에서 연 3건 이상 금액은 개인의 경우 500만원, 법인은 5000만원이상 납부한 자가 대상이다.

 

올 도내 모범납세자는 1000여명으로, 도는 5월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모범납세자를 최종 선정해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도 이강오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납세풍토를 조성함은 물론 납세자에게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