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장 국민의당 후보 3명 선출

국민의당 소속 전북도의원들은 23일 후반기 도의회 원구성과 관련한 의원총회를 갖고, 28일부터 실시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나설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국민의당은 부의장 후보에 이성일 의원(군산4), 문화건설안전위원장에 박재완 의원(완주2), 교육위원장에 최인정 의원(군산3)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과 나머지 상임위원장 후보는 내지 않기로 했다. 후반기 의장단(3석) 및 상임위원장직(6석)은 총 9석이며, 국민의당 소속 도의원은 총 8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9명의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했다.

관련기사 더민주, 전북도의회 원구성 '싹쓸이' 예고 전북도의회 '자리싸움' 파국 치닫나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