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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출산·저성장·고령화 대비 신규시책 발굴 나서

'내년 프로젝트' 선정 돌입

전북도가 민선 6기 하반기 도정 핵심사업 발굴에 나선다.

 

2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삼락농정·토탈관광·새만금 생태개발 등 5대 핵심과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후반기 도정을 이끌 2017년 프로젝트 선정에 들어간다.

 

도는 저출산, 저성장, 고령화 등 성장동력을 떨어뜨리는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정부 국정과제 등 지역 여건·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로 활력을 잃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침체일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의 추진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에 도는 시·군을 비롯해 기관, 전문가, 도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제안·발굴사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는 의견수렴과 사업화 단계 우선순위 결정, 발굴상황 보고 등을 거쳐 오는 10월 신규 사업의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소규모 예산으로도 실현 가능한 사업을 집중 발굴하겠다. 국정과제 및 주요 정부정책 중 지역 여건과 특성에 적합한 사업도 눈여겨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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