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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시장 홍보관 설립 필요"

야시장 하루 방문객 7000명 / 도, 행자부 차관에 지원 건의

▲ 추석물가 동향 파악 및 상인과의 대화를 위해 8일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김일재 행정부지사, 조봉업 전주시부시장과 함께 시장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장을 보고 있다. 사진 제공 = 전주시

전주 남부시장이 야시장·청년몰로 전국적 명소로 떠올랐지만, 홍보관이 없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전북도는 8일 전주 남부시장을 찾은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에게 시장 내 홍보관 설치를 건의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남부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과일·생선·채소 등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또, 전주 동암재활원에 위문품으로 전달할 돼지고기·건어물 등을 구입했다.

 

김일재 도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 남부시장·청년몰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남부시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만큼, 방문객을 위한 홍보관 건립이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김 차관에게 건의했다.

 

2014년 10월 문을 연 남부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6월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제20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델로 꼽혀왔다.

 

야시장은 하루 방문객만 6000~7000명에 달하고, 매대의 평균 수입은 하루 5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은 김 차관과 동행하며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야시장, 청년몰 등 전주시의 각종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백세종, 최명국 기자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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