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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문화예술 관람률 늘어

2012년보다 올해 5%p 증가

전북도민의 문화 활동이 적극적이고 공동체적인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연구원이 수행한 ‘2016 전북도민 문화향유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도민 문화향유 경향이 2012년에 비해 소극적 관람에서 ‘교육·참여’등 적극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적 문화향유’에서 ‘공동체 활동’으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경향은 문화향유 실태의 대표 지표인 문화예술 행사 직접 관람률(지난 1년 동안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한 경험)에서 두드러진다.

 

실제 올해 도민의 관람률은 79.2%로, 2012년 74.2%보다 5%p 증가했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 경험률(22.2%), 문화예술 행사 참여율(20.7%), 문화예술공간 이용률(62.4%), 문화자원봉사 경험률(12.5%) 등 대부분의 조사 항목에서 2012년에 비해 양적 성장을 보였다.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문화관광연구부)는 “도민의 문화향유 경향이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에 발 맞춰 전북의 문화향유 증진 정책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 전시와 발표 등 직접 참여를 비롯해 공동체 활동을 늘리는 데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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