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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어린이 꽃심 지킴이' 교육생 모집

태조어진 그리기·예절·판소리 등 체험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은 지역 어린이들이 전주정신을 익히고 체험해보는 자리인 ‘어린이 꽃심 지킴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 꽃심 지킴이’들은 전주정신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시는 지난해 새로운 세상을 창출해 가는 힘인 ‘꽃심’을 전주정신으로 선포했다. 꽃심은 새 생명을 틔워내고, 강인한 힘이 있는 꽃의 심, 꽃의 힘, 꽃의 마음이다.

 

프로그램은 ‘꽃심 -대동, 풍류, 올곧음, 창신’에 대한 설명과 이와 관련된 사발통문 만들기, 태조어진 그리기, 선비 옷 입고 예절 배우기, 판소리 배우기, 꽃심 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치면 ‘어린이 꽃심 지킴이’로 임명된다. 오는 6월에는 꽃심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 일시는 1기수인 4~6월 셋째 주와 2기수인 9~11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1기수 접수는 오는 4월 3일에서 6일까지, 2기수는 오는 8월 28일에서 31일까지이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문의는 학예연구실(228-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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