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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노래 519-12

▲ 임상진 作(1935~2013), 생명의 노래 519-12,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227×162cm, 2000.
앙포르멜 회화의 한국 대표 미술가이다. 강렬한 흑백의 대비로 예술의 순수성과 독자성을 표방하면서 추상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세속적 언어의 비유를 거부하고 절대 심상과 맞닥뜨림으로써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임상진 화백은 파리비엔날레(1967), 상파울루비엔날레(1969)에 출품했으며, 1982년에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초대 교수로 부임해서 2000년까지 미술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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