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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비서실장에 이광겸 과장 내정

대외협력국장에 이강오 / 전북도립미술관장에 김은영

 

송하진 도지사 비서실장에 이광겸 전북도 세정과장(58)이 내정됐다. 송창대 현 비서실장의 사직에 따른 후임 인사다.

 

전북도는 오는 9월 1일자로 개방형직위인 대외협력국장에 이강오 전 전북도 자치행정국장(59), 전북도립미술관장에 김은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55)를 임명했다. 또 도지사 비서실장에는 이광겸 세정과장을 내정했다.

 

이광겸 신임 비서실장 내정자는 남원 출신으로 33년간 남원시에서 근무하다 5년 전 전북도에 전입해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담당, 감사관실 회계감사·조사감찰팀장 등을 거쳤다.

 

공모를 통해 임명된 신임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전주 출신으로 도 자치행정국장, 일자리경제정책관, 순창부군수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권 및 국회, 도의회 등 대외 정무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혔다.

 

신임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공공미술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새정부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양성평등·균형인사를 구현하고 공직의 ‘유리천장’을 깨는 차별없는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도는 4급 직위승진 2명 등 4~7급 공무원 19명에 대한 하반기 승진 내정인사를 단행했다.(관련기사 10·명단 13면)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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