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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음식 조리하고 맛 보고" 한국전통문화전당 체험객 급증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 체험시설에서 전주의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체험객들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따르면 개관 3년째를 맞은 음식조리 체험시설인 ‘시루방’에 올들어 지난달 까지 찾은 이들은 257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94명에 비해 977명(61.3%)이 증가한 수다.

 

올해 체험객 중 순수 타 지역 관광객 수는 1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명에 비해 무려 5배 가까이(48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주를 비롯, 도내 체험객들이 83.2%(1327명)로 대다수를 차지한바 있다.

 

전당 측은 올해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손맛을 체험하려는 미국과 이집트,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시루방에서 조리체험에 나선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95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2명에서 7배 이상(750%) 증가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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