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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판매 12만장 돌파

10개월 만에 기대이상 실적 / 앱 구축 등 온라인 공략 주효

전북투어패스가 발매 10개월 만에 12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투어패스는 지난 2월 발매한 시점부터 12월 현재까지 12만 3440매가 판매됐다.

 

도는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출시 첫 해라 전북투어패스가 5만 매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북투어패스가 판매수를 늘릴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모바일 앱 구축 등 온라인을 공략한 게 주요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2월 출시 이후부터 ‘가자고’ 등 온라인 커머스 9곳과 전용모바일 앱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투어패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또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벌였으며, 전북투어패스 공식 SNS ‘걸어서 전북속으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그 결과 네이버 키워드 및 브랜드 검색, 구글 GDN, 유튜브, 쿠차 핫 클릭, 다음 DDN의 퍼포먼스 마케팅에 의한 노출수가 8318만3334회, 전북 여행관련 키워드 상위노출을 통한 페이스북 도달수가 641만2241회에 달했다.

 

김인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초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며 “전북투어패스가 전북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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