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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슈 - 남원] 서남대 폐교 후속 대책 - 공공의료대학 유치 차별화 전략 관심

정치권, 대학 부지 활용 방안 거론 / 시민·사회단체 중심 추진위 발족

▲ 서남대 정문.

서남대학교 폐교가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남원지역에서는 그 대안으로 공공의료대학 유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서남대 폐지에 따른 공공의료대학 유치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남원지역 내에서는 서남대 폐교 시 이를 활용할 방안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에 서남대공동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남원시 공공의료 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가 발족돼 공공의료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 관련법이 현재 국회 계류 중으로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이용호·유성엽 국회의원, 교육부총리, 복지부장관, 서울·남원시장 등이 참석해 서남대 폐교 후속 대책으로 대학 부지 활용방안이 거론됐다고 한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서남대 폐쇄의 아픔을 상쇄하면서 새로운 기대를 안겨줄 공공의료대학 유치에 대한 정당과 후보들의 차별화된 공약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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