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평범한 일상, 문학으로 노래하다 이형숙 첫 수필집 〈노래하는 시인들〉 펴내

이형숙 수필가가 첫 수필집 <노래하는 시인들> 을 펴냈다.

 

저자는 지금까지 꾸준히 써온 수필 중 48편을 6부로 나눠 실었다. 책은 오감의 안테나를 켜놓고 찾은 소재들로 가득하다. 손녀딸의 낙서, 오래된 구두, 천리향 한 그루, 비 맞은 낙엽 등이 그러하다. 그의 수필은 재미가 있고 깨달음을 준다. 착상이나 표현이 기발하고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평범한 일상사도 참신하게 해석해 문학성을 획득한다. 문장은 부드럽고 간결해 수필의 맛이 느껴진다.

 

김학 수필가는 “이형숙 수필가는 참신한 소재를 찾아서 참신하게 해석하며 그것을 참신하게 표현할 줄 안다”며 “그녀에게서 앞으로 어떤 비단결 같은 수필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형숙 수필가는 남원 출생으로 2012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다. 행촌수필, 남원문인협회, 신아문예대학 작가회 회원이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고창 대나무밭서 불⋯70대 밭주인 숨져

정치일반전북도 "전주·군산, 종량제 봉투 일시 품귀…전체 재고는 충분"

정치일반전주시장 '빅3 후보' 공약 격돌… 대변혁·재정혁신·청년 자립

정치일반자임추모공원 유족, 상여시위 "시설 이용제한 등에 행정 나서야"

사람들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