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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3일 지선 출마 선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송 지사는 오는 3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송 지사는 애초 2월께 “재도전을 못할 것 없다”며 재선 도전을 시사했지만, 지엠사태 등 지역 현안이 잇따르자 출마선언을 미뤄왔다.

 

그러나 민주당이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일정에 돌입하자 출마 선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송 지사는 지난달 23일 민주당 중앙당에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했으며, 2일 면접심사를 받는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 후보는 송하진 지사와 김춘진 예비후보 등 2명이다.

 

송 지사는 오는 5월 24일 후보자 등록까지 지사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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