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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소득 양극화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교육 분야마저도 학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교육의 기초학력 부실은 부유 계층의 사교육화로 이어져 결국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이 고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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