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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주택 제1호 '추천' 8가구 19명 입주 마쳐

8가구 19명의 시민들이 전주시 팔복동 추천마을에 마련된 전주시 사회주택 제1호인 ‘추천’에 입주, 새 둥지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지난 7일 팔복동 추천마을 소재 사회주택 ‘추천’(덕진구 추천2길 20)에서 사회주택 입주자와 전주시 주거복지 공공건축가, 팔복동 마을주민, 운영사업자인 한국주거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동완산동 ‘전주 달팽이집’ 운영사업자인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이 사회주택은 팔복동 새뜰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전주시 제1호 소셜하우징 사회주택이며, 공급물량인 다세대주택 2개동 9가구중 1가구만 남아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 23~25만원이다.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사업은 지난해 시에서 5억원(감정평가기준) 이내의 토지(건물)를 매입해 제공하고 사회적 경제주체인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장기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운영하는 사업이다.

 

이후 조합은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동체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시 소유 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형 청년 쉐어하우스인 전주시 제2호 사회주택 ‘전주 달팽이집’도 현판식을 하고 입주식을 마쳤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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