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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김승수 확정

부안군수 후보는 권익현

▲ 김승수 예비후보·권익현 예비후보
▲ 김승수 예비후보·권익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로 김승수 예비후보가, 부안군수 후보로 권익현 전 도의원이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장 후보 단수 추천 여부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진행한 기초단체장 1곳,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5곳의 경선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선관위는 이날 전주시장 경선에 이현웅 예비후보가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단독으로 등록한 김 시장을 경선관리 규칙에 의해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또 부안군수 후보로 권 전 도의원을 확정했다. 권리당원 50% + 일반국민 안심번호 50%로 진행된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권 전 도의원은 47.22%를 얻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도내에서 공천이 확정된 자치단체장 후보는 박성일 완주군수,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 등 총 4명이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군산 제1선거구 후보는 나기학, 2선거구는 김종식 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해 선거에 나선다.

기초의원의 경우 완주 가선거구에서 유의식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며 가번을 받았다. 김제 가선거구는 오상민·신정식·최승선 후보, 김제 나선거구는 노규석·온주현·왕창모 후보, 김제 다선거구는 유진우·박영관 후보, 군산 다선거구는 이한세, 한상돈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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