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인순 의원 "연기금 기반 금융중심지 도약 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남인순 의원 전북방문

▲ 30일 전북을 방문한 남인순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남인순(서울송파병) 국회의원은 30일 전북을 방문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잘 정착해 전북이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은 많은 논의끝에 19대 국회에서 정리된 것”이라며, “서울 이전 주장은 성급하고, 인재 확보는 인센티브 등 제도적인 문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이 금융도시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 전문인력을 충분히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며, “전북에 금융타운을 조성하는데 돕겠다”고 약속했다.

 

남 의원은 한국지엠과 현대중공업 사태가 야기한 전북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탄소산업과 농생명산업 등 전북 주요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공약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