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바른미래당 전대 출마 정운천 의원 “당권도 중요하지만 본연 업무가 우선”

21일 토론회 불참, 국회 예결위와 농해수위 회의와 일정 겹쳐

바른미래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9·2 전당대회에 나선 정운천 국회의원(전주을)이 21일 진행된 TV토론회에 불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영남권 TV토론회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정 후보의 토론회 불참이 지난 20일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ARS 투표업체 선정을 놓고 빚어졌던 갈등이 원인이 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 지역 현안 등과 관련한 업무로 불가피하게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 측 한 관계자는 “오늘(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가 잇따라 진행됐는데, 정부 현안과 지역 현안을 위해 꼭 질의를 해야 해서 불가피하게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3일로 예정된 전주MBC 토론회는 참석할 것”이라며 “8차례에 걸친 당 토론회를 통해 당원들게 당 대표 후보로서 비전을 충분히 설명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