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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6월까지 시·군 현장 소통 나서

순창 발효문화사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현장 등 방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시·군 현장을 돌며 소통행정에 나선다.

도정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하고, 민선 7기의 주요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송 지사는 26일 순창군을 시작으로 매월 4~5개 시·군을 방문, 올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송 지사는 순창 발효문화사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송 지사는 주민과 함께한 자리에서 “순창 발효문화사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순창을 대표하는 전통장류에 관광과 체험시설을 접목하고, 미생물 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순창 발전을 이끌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장류산업과 관광산업이 융합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50년 숙원사업인 인계~쌍치(밤재터널포함)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추진되는 밤재 정상을 찾아 “인계~쌍치 구간 국도 21호선 시설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사고 위험도 줄고, 원활한 교통 소통과 지역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어 순창 발전을 크게 앞당기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 지사는 이날 순창소방서 신설현장을 방문해 119안전센터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다.

또 청년농부가 운영하는 참살이 농장을 찾아 농장시설을 관람하고 더불어 농부 협의체 회원들과 청년농업인으로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북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가졌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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