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민단체, 대북제재 해제 촉구

통일농업교류 전북운동본부, 통일농업 전기 마련위한 전제조건

전북지역 농민·시민단체 70여곳이 참여하는 통일농업교류 전북운동본부가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결성한 이 단체는 농업분야 남북경제협력에 힘을 보태기 위한 모금활동과 농기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통일농업교류 전북운동본부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해제가 우선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남북 간 농업교류를 막는 대북제재가 해제돼야 우리나라 통일농업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 보고 있다.

단체는 북한의 열악한 농업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통일트랙터 사업 등 남북농업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2억 원 모금을 목표로 농협과 도내 각 정당,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등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올해 안으로 남북농민 공동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공동경작지 조성과 통일품앗이사업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 ‘레코드테크’ 중심 문화거점 조성…광한루원 서문 일대 연결

남원남원 ‘월광포차’ 16일 개장…한 달간 주말 야간 운영

선거정청래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지사 돼야 전북발전”...김관영 변수 차단

정치일반"남에겐 엄격, 내 발언은 수사?"…전북참여연대, 이원택 직격

사건·사고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한 경찰관⋯경찰, ‘직권 경고’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