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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임석삼 익산시 갑 위원장, ‘조국 사퇴 촉구’ 삭발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 갑 위원장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감행했다.

임 위원장은 11일 익산역 광장에서 삭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문재인 대통령이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척박한 호남에서 힘없는 민초가 저항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며 삭발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모두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임 위원장은 국동방송 운영위원, 제17대 이명박 대통령후보 전북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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