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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막바지 장맛비, 만전의 힘!

6월 26일 시작돼, 32일간 이어지는 보통 장맛비가 올해는 이틀 일찍 시작해 나흘더 이어졌다. 29일이 사실상 막바지 장맛비이다.

하지만 비의 양은 500mm가 넘는 양이 누적되면서 평년 360mm 수준을 훌쩍 넘었다.

29일 아침(09시)까지 전북북부에는 시간당 40~60mm,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간당 30mm 내외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한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길바란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날 수 있어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과 하천 주변에서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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