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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따뜻한 거리두기’ 강화 위한 ‘고강도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특별방역·안전예방·민생경제·홍보점검 4대 추진방향 설정

전북도가 명절기간‘따뜻한 거리두기’강화를 위해 고강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고향방문 자제’에 방점이 찍혔고, 예전과 같이 않은 명절모습에 피해가 불가피한 민생경제 지원방안도 담았다.

주요 추진분야는 특별방역과 안전예방, 민생경제, 홍보·점검 등 4대 전략 13개 과제를 설정했다.

도는 추석기간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고 위험시설 24개 업종과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시·군 합동으로 방역수칙 전수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승·하차 동선분리, 휴게소 한 줄 앉기 정책도 시행한다. 연휴기간 도내 9495개 복지관과 경로당은 휴관조치하며, 요상시설과 의료기관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대인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입국자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도 강화하는 한편 선별진료소 28개소와 검체채취 긴급지원팀을 함께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민생경제 대책으로는 제2차재난지원금과 농민공익수당 등 각종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을 완료하고,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2억96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 농가와 전통시장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판매와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할인판매도 실시된다.

최훈 행정부지사는“도민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는 것만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고 호소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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