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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라도 정신의 원류를 찾다

전라정신연구원 <전라정신> 제2집 발간
전라도 다양한 문화유산 조명

전라도 정신의 기원을 돌아보는 책이 출간됐다.

전라정신연구원(이사장 전일환, 원장 김동수)이 펴낸 <전라정신> (전라정신연구원) 제2집이다.

책에서는 전라도 정신의 원류를 찾기 위해 도내 지역의 유·무형문화, 역사, 예술, 문학을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미륵사지 석탑과 정림사지 5층 석탑으로 대표되는 백제의 문화, 꽃과 새, 산수가 주를 이루는 백제의 미술, 태조 이성계가 왜구를 물리치고 세운 황산대첩비, 후백제의 견훤왕, 조선중기 혁명가 정여립 등 전라도 문화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들이다.

책은 이들을 기반으로 1부 아! 거대한 뿌리, 2부 전라의 숨결, 3부 전북의 비전, 4부 개벽을 꿈꾸며, 5부는 백제여, 후백제여 등으로 나눴다.

김동수 원장은 “전라정신연구원은 그간 가려져 있었던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문화유산을 되찾아 그 맥을 이어 선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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